류현진, 연속타자 홈런 맞고 2이닝 5실점..평균자책점 4.3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시즌 개인 최다승 타이인 14승에 도전했던 토론토의 류현진이 미네소타전에서 2이닝 동안 5실점 하며 무너져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앞선 볼티모어전 2⅓이닝 7실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기력한 투구를 보인 류현진은 팀이 3대 7로 지면서 시즌 9패째를 당했고, 평균자책점도 4.11에서 4.34로 더 올라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시즌 개인 최다승 타이인 14승에 도전했던 토론토의 류현진이 미네소타전에서 2이닝 동안 5실점 하며 무너져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류현진은 2대 1로 앞선 3회 초, 아웃카운트는 한 개도 잡지 못한 가운데 연속 타자 홈런을 포함해 연속 4안타를 맞고 2대 5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물러났습니다.
앞선 볼티모어전 2⅓이닝 7실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기력한 투구를 보인 류현진은 팀이 3대 7로 지면서 시즌 9패째를 당했고, 평균자책점도 4.11에서 4.34로 더 올라갔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 기능 불구 돼"...팝스타가 올린 백신 괴담에 백악관도 나서
- [Y초점] "노제, 아이키 팬인 듯"…'스우파' 관계성 맛집의 재미
- 고현정, 2년 만의 드라마 귀환 앞두고 근황 공개… 전성기 그대로 몸매
- '-13kg' 이영지 "자본 깃든 다이어트 했다" (라디오스타)
- 조정석 "'슬의생2' 종영...첫 시즌제, 더 특별하게 기억될 것" (일문일답)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긴장감 도는 법원
- [속보] 코스피 2,400선 붕괴...8월 '검은 월요일' 이후 처음
- '운명의 날'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오늘 선고...이 시각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