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지속..내년 40억13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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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에너지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내년에 40억13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6억7700만원을 들여 취약계층 가구 481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앞으로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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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에너지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내년에 40억13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LED조명기구 교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가스타이머 콕 보급 ▲마을단위 LPG소형 저장탱크 보급 등이다.
이 중 LED조명 교체 사업은 일반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등기구로 바꾸는 것이다.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도는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6억7700만원을 들여 취약계층 가구 481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은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거나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2억5200만원을 투입해 1010가구를 지원한다.
가스타이머 콕 보급 사업은 65세 이상 경제적 취약계층 7250가구에 타이머 콕을 설치한다.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가스연소기의 과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LPG소형 저장탱크 보급은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LPG탱크, 배관, 고효율 보일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마을 9곳에 27억원을 투입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해소를 위해 앞으로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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