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추석 연휴 시작, 개인방역 철저히 지켜 확산 막는 게 국민 의무"

김노을 2021. 9. 18.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코로나19 장기화 속 추석 연휴에 지켜야 할 점을 언급했다.

9월 1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개인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박명수는 "어제부터 본격적인 추석 귀경길 정체가 시작된 것 같다. 모두들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게 조심하는 게 우리의 의무가 아닌가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박명수가 코로나19 장기화 속 추석 연휴에 지켜야 할 점을 언급했다.

9월 1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개인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박명수는 "어제부터 본격적인 추석 귀경길 정체가 시작된 것 같다. 모두들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과 달리 많은 가족이 모이거나 하지는 못 해도 가족을 만나러 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당연한 말이지만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게 조심하는 게 우리의 의무가 아닌가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