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화훼농가 돕기 '직거래장터', 10월 1~11일 개최

박대준 기자 2021. 9. 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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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올 봄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내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고양 화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므로 안심하고 방문, 다양한 꽃 감상과 함께 아름다운 꽃을 구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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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올 봄에 이어 일산호수공원 꽃전시장 주변에서 다음달 1~11일 동안 화훼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제공)©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올 봄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내 고양꽃전시관 일원에서 ‘고양 화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는 ‘고양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생산한 가을꽃 화분, 공기정화 식물, 선인장, 다육식물 등 다양한 종류의 화훼류가 판매된다.

‘고양 화훼 직거래장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른 현장 방역속에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에는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터 운영시기에 맞춰 고양꽃전시관 및 일산호수공원에는 고양시민 참여정원 및 국화 작품 전시, 화훼 포토존 등 시민 힐링을 위한 볼거리도 조성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므로 안심하고 방문, 다양한 꽃 감상과 함께 아름다운 꽃을 구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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