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8일 147명 확진..노래방 등 소규모 집단감염 지속

정진욱 기자 2021. 9. 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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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집단감염지에서 9명이 추가되는 등 인천에서 14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감염경로를 보면 주요 집단감염지에서 9명이 추가됐으며 확진자 접촉자 93명, 감염경로 미상 43명, 해외유입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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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지 9명·확진자 접촉 93명·미상 43명·해외 2명
18일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주요 집단감염지에서 9명이 추가되는 등 인천에서 14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인천시는 18일 0시 기준 총 147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부평구 각 29명, 서구 23명, 남동구 22명, 계양구 19명, 연수구 18명, 동구·중구 각 3명, 옹진군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주요 집단감염지에서 9명이 추가됐으며 확진자 접촉자 93명, 감염경로 미상 43명, 해외유입 2명이다.

기존 집단감염지에서 추가된 인원은 Δ중구 소재 차고지 1명(누적 14명) Δ미추홀구 소재 노래방 및 주점 1명(누적 22명) Δ남동구 소재 의료기관2 4명(누적 48명) Δ부평구 소재 직장 2 1명(누적 32명) Δ부평구 소재 콜센터 1명(누적 22명) Δ부평구 소재 직장3 1명(누적 10명)등이다.

이들 확진으로 인천 누적 확진자는 1만4051명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추석 연휴기간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11곳과 임시 선별검사소 11곳을 운영중이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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