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하 카밀라 모로네♥' 디카프리오, 여자 속옷 매장 못들어간 이유[해외이슈]

2021. 9. 18. 10: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카밀라 모로네(24)와 열애중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7)가 여자 속옥 매장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혔다.

저스트 자레드는 이들이 지난 13일 오후 뉴욕의 소호 근처에서 쇼핑을 하며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카밀라 모로네가 속옷을 고르기 위해 란제리 매장을 들어가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쑥스러움에 문밖에서 30분가량 기다렸다. 카멜라 모로네는 작고 하얀 가방을 들고 가게에서 나왔다.

이들은 전날 12일에는 US 오픈 결승전을 관람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2019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홍보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연인 카밀라 모로네와 함께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2017년부터 23세 연하 카밀라 모로네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 = AFP/BB NEWS]-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