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다녀올께요" 남자 컬링 국가대표, 전지훈련 떠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하는 4인조 남자 컬링 국가대표 경북체육회가 캐나다 전지훈련에 나섰다.
18일 대한컬링연맹에 따르면 남자 컬링 국가대표가 지난 17일 캐나다로 첫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
경북체육회는 지난 7월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던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강원도청과 접전 끝에 승리하며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대한컬링연맹에 따르면 남자 컬링 국가대표가 지난 17일 캐나다로 첫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
경북체육회는 지난 7월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던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강원도청과 접전 끝에 승리하며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스킵 김수혁, 서드 김창민, 세컨드 전재익, 리드 김학균으로 구성된 경북체육회는 오는 10월27일까지 41일 동안 캐나다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해외 전지훈련에서는 ATB 오코톡스 클래식, 앨버타 컬링시리즈, 메이저 리그 서부 쇼다운, 누플로르 펜션 컬링 클래식, 캄루프 컬링 크라운 등 5개 대회에 참가해 외국팀과 경쟁하게 된다.
이번 해외 전지훈련은 아민 하더 총감독이 경북체육회를 지도한다.
대한컬링연맹이 국제공모를 통해 지난달 선임한 하더 총감독은 세계 최강팀인 스위스 국가대표 총감독으로 6년 동안 국제대회 메달 25개(금메달 13개)를 수확했다. 독일과 네덜란드에서도 국가대표 지휘봉을 잡는 등 화력한 지도 경력을 자랑한다.
☞ "다리 길이만 2m"… '크러쉬♥' 조이, 초미니 스쿨룩?
☞ "살 그만 빼"… 핼쑥해진 박경림, 근황 '충격'
☞ 클라라는 美쳤다… 역대급 수영복 몸매
☞ 환상적인 헤딩, 깔끔하게 꽂혔는데… 자책골?[영상]
☞ '옆구리 타투' 눈길… 티파니영, 그리스 여신이야?
☞ 황선홍 U-23 사령탑 "목표는 2022항저우AG 금메달"
☞ "김종민 ♥신지?"… 하하 폭로에 김종민 분노
☞ 손흥민 이어 모우라·베르바인도 부상… 산투 "끔찍"
☞ 주얼리 기죽이는 미모… 송혜교, 목걸이 얼마?
☞ '데뷔 13주년' 아이유… 8억5000만원 물품 기부
박찬규 기자 sta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러쉬♥' 조이, 초미니스커트 상큼 스쿨룩…"다리 길이만 2m" - 머니S
- '핼쑥해진' 박경림, 근황 공개… 박슬기 "울언니 살 그만 빼" - 머니S
- 클라라, 역대급 수영복 화보 공개…"美친 몸매" - 머니S
- 환상적인 헤딩, 깔끔하게 꽂혔는데… 자책골?[영상] - 머니S
- 티파니 영, 그리스 여신 비주얼…'옆구리 타투' 눈길 - 머니S
- 황선홍 U-23 사령탑 "목표는 2022항저우AG 금메달" - 머니S
- "김종민 ♥신지?"… 하하 폭로에 김종민 분노 - 머니S
- 손흥민 이어 모우라·베르바인도 부상… 산투 감독 "끔찍하다" - 머니S
- [★화보] 송혜교, 주얼리 기죽이는 미모 - 머니S
- '데뷔 13주년' 아이유… 8억5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