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 분홍빛 한복 입고 추석 인사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되시길 바라요."

김인구 기자 2021. 9. 18.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아연이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백아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했다.

백아연은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백아연은 지난 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Observe)'를 발매하고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를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백아연이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백아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했다. 머리 색깔과 톤을 맞춘 화사한 분홍빛의 한복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백아연은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백아연은 지난 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Observe)’를 발매하고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를 발표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