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추석을 위한 희생
신웅수 기자 입력 2021. 9. 18. 10:3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119로 재난상황을 접수받아 처리하는 전담창구로 코로나19 확진자·의심자, 백신접종 이상반응자가 병원에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한다. 2021.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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