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너진 류현진.. 미네소타전 2이닝 무려 5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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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이닝 5실점 난조를 보이며 강판당했다.
3회초 선두 타자 라이언 제퍼스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뒤 후속 타자 바이런 벅스턴에게 1타점 2루타로 추가 실점한 뒤 호르헤 폴랑코에게 2점 홈런을 맞고 조쉬 도날드슨에게도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5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류현진의 성적은 2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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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 삼자범퇴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류현진은 2회초 2사 2루에서 브렌트 루커에게 1타점 2루타를 맞고 실점했다.
3회초 선두 타자 라이언 제퍼스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뒤 후속 타자 바이런 벅스턴에게 1타점 2루타로 추가 실점한 뒤 호르헤 폴랑코에게 2점 홈런을 맞고 조쉬 도날드슨에게도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5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류현진의 성적은 2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평균자책점은 4.11에서 4.34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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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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