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정부청사 무단진입 청년단체 회원 선처 요청
보도국 2021. 9. 18. 10:30
국무조정실은 제2회 청년의 날 행사가 열린 정부청사 별관에 무단진입해 경찰에 연행된 청년단체 소속 회원들에 대한 선처를 당부했습니다.
국조실은 "청년의 날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유감을 표한다"며 "청년의날 취지와 의미, 청년인권 보호 등을 고려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선처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회원들은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 청사 내부로 무단 진입했고, 경찰은 퇴거에 불응한 1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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