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소년재단 동아리 출신 ODA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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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소년재단 메이커스페이스 '창작나래'가 2021 ODA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부좌현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메이커 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소년이 우리 재단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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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청소년재단 메이커스페이스 ‘창작나래’가 2021 ODA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메이킹협동조합에서 주최하고 대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무한상상실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개발도상국인 몽골, 라오스, 우간다, 탄자니아 4개국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창작나래 동아리 <HY-MEC> 출신 청소년 박수환-김정한 외 2명(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재학)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해 우리나라의 ‘석빙고’ 원리를 활용해 ‘농산물 도소매 판매를 위한 지하실 저장고’ 시스템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아프리카 기아 문제에 직접 기여해 개발도상국 농민의 소득증대 및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신선하게 저장된 농산물 섭취를 통해 개발도상국 국민의 영양이 증대되는 부분, 농림수산업의 부가가치 상승 및 경제발전 기여도 상승에 많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부좌현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메이커 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소년이 우리 재단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안산시청소년재단 메이커스페이스는 우리 청소년 꿈과 희망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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