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폭행해 숨지게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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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자신의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가 구속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지난 15일 0시께 익산시 선화동의 한 주택에서 아버지 A(81)씨와 어머니 B(73)씨를 무참히 폭행한 C(48)씨를 존속상해치사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해 거실에서 잠든 C씨를 긴급 체포했다.
C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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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8/newsis/20210918102905291dwvf.jpg)
[익산=뉴시스] 한훈 기자 = 술에 취해 자신의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가 구속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지난 15일 0시께 익산시 선화동의 한 주택에서 아버지 A(81)씨와 어머니 B(73)씨를 무참히 폭행한 C(48)씨를 존속상해치사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시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해 거실에서 잠든 C씨를 긴급 체포했다. C씨에 무참히 맞은 아버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된다.
C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C씨가 다른 자식들과 차별을 한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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