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행안부 '풍수해 종합정비 공모' 선정..49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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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 연천읍 지구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49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그동안 중앙부처별로 수행하던 정비사업(국토부-지방하천, 행안부-소하천, 환경부-우수관로·저류시설 등)을 추진하던 것을 통합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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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 연천읍 지구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49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그동안 중앙부처별로 수행하던 정비사업(국토부-지방하천, 행안부-소하천, 환경부-우수관로·저류시설 등)을 추진하던 것을 통합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사업추진을 효율적으로 진행, 공사기간도 단축시켜 주민들의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내년년부터 연천읍 도심지역내 홍수와 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연천읍 일대는 1996년과 1999년 임진강 유역 대홍수를 계기로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치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지만, 지난해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도심을 관통하는 소하천의 범람과 우수관로 및 배수펌프장의 용량 부족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연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증설, 지방하천 정비, 우수관로 정비, 소규모 공공시설, 급경사지 또 우수저류시설 저지대 상습 침수 피해 예방, 홍수 예·경보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490억원의 사업비는 연천군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연천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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