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대 맞아? 믿기지 않는 소두+무결점 피부
2021. 9. 18. 10:06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혜수(51)가 맑고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1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을 공유하며 "여러분들의 열정이 기후 위기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더 활짝 웃게하는 기회가 된다. 새로운 변화에 함께 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반소매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발산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결점 하나 없는 피부와 우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함께 하겠습니다", "언니는 점점 더 어려지시네요", "역시 멋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 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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