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메이크스타서 '글로벌 일대일 영통' 이벤트 개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오메가엑스(OMEGA X)와 함께 글로벌 '포엑'(FOR X, 팬덤명)을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7일 오후 오메가엑스의 첫 싱글 '왓츠 고잉 온(WHAT'S GOIN' ON)' 발매 기념 스페셜 일대일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벌써부터 팬들의 참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는 귀띔.

메이크스타는 오는 23일까지 이번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메가엑스 '왓츠 고잉 온' 앨범을 구매하는 팬들 중 멤버별 8명, 총 88명을 선정해 일대일 영상통화를 즐기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기명사인 앨범과 응모자용과는 다른 당첨자용 미공개 포토카드 1세트, 그리고 선택 멤버의 사인 폴라로이드까지 '역대급 선물'을 안긴다.

오메가엑스와의 새로운 이벤트는 앞선 이벤트에 쏟아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마련됐다. 글로벌 '포엑'은 이번 일대일 영상통화를 통해 오메가엑스와 한걸음 더 가까이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전망이다.

메이크스타는 모든 영상통화 이벤트 응모자들에게 스타메이커 증서는 물론,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까지 준비했다. 또한 스페셜 이벤트로 11명을 추첨, 오메가엑스가 전하는 호명 영상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포엑' 위한 메이크스타의 색다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메이크스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메가엑스의 신보를 구매 후 응원 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11명을 추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메이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