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S2블록 민영주택으로 신속추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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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2블록과 관련해 과천시민 수요에 맞게 일반분양(민영)으로 추진하고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회신을 LH에 요구했다.
과천시는 현재 S2블록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아직도 사업 착수가 되지 않아 분양을 기다리는 시민 불만이 높으며, 내 집 마련을 기다리는 시민 수혜를 높이고자 이런 문의를 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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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과천=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2블록과 관련해 과천시민 수요에 맞게 일반분양(민영)으로 추진하고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회신을 LH에 요구했다.
과천시는 현재 S2블록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아직도 사업 착수가 되지 않아 분양을 기다리는 시민 불만이 높으며, 내 집 마련을 기다리는 시민 수혜를 높이고자 이런 문의를 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과천시는 LH에 과천지식정보타운 지구조성사업 장기 추진으로 주민 피로감이 높으며, 특히 S2블록 사업방향이 확정되지 않아 주민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분양을 기다리는 민원 해소 및 관련 업무에 참고하고자 향후 진행계획을 알려달라고 LH에 문의했다.
과천시는 문의와 더불어 S2블럭에 대해 과천시민 수요에 맞게끔 사전에 계획된 일반분양으로 주민에게 신속히 분양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동일 지구 내 공동주택 및 산업용지 대부분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S2블록 사업이 과도하게 지연될 경우 타 블록 입주와 연계해 주민불편 민원(소음, 분진, 교통혼잡 등)이 예상된다며, 타 사업과 공정률을 감안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동석 기획감사담당관은 “S2블록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나아가 시민이 원하고 수요에 맞는 일반(민영) 분양으로 진행되도록 LH와 잘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분양이 완료된 지식정보타운 S1 등 민영 4개 단지는 과천거주 당해분양도 대다수 평향이 4인 가족 만점인 69점에도 대거 탈락하는 등 과천시민 민영분양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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