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3일째 1위..기적VS샹치, 2위 다툼 치열[MK박스오피스]
한현정 2021. 9. 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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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김무열 주연의 '보이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먼저 승기를 잡았다.
다만 초반 스코어는 기대 이하다.
같은 날 '기적'은 2만 7863명을 끌어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맞장 개봉으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보이스'와 '기적'은 초반 화력이 기대 이하로 본격적인 추석 연휴에 접어들면 다시금 순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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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김무열 주연의 '보이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먼저 승기를 잡았다. 다만 초반 스코어는 기대 이하다.
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보이스'는 5만 1197명을 동원,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5만 2416명이다.
같은 날 '기적'은 2만 7863명을 끌어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만 2398명. 마블 히어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2만 4637명이 찾아 '기적'의 뒤를 바짝 쫓았다. 장기 흥행 중인 '모가디슈'는 7756명이 찾아 4위에, '인질'은 7131명이 찾아 5위에 각각 랭크됐다.
맞장 개봉으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보이스'와 '기적'은 초반 화력이 기대 이하로 본격적인 추석 연휴에 접어들면 다시금 순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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