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베스트 박하선 VS 워스트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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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로 접어들자 스타들의 의상은 짙어졌다.
이번 주 많은 스타들이 공식 석상에서 블랙 의상을 입고 스타일을 뽐냈다.
이번 주 맞춤옷 같은 블랙드레스를 입은 박하선이 베스트, 어색한 디자인과 길이의 드레스를 입은 김고은이 워스트에 올랐다.
이번 주 스타들이 대체로 짙은 색상의 의상을 선택한 반면, 연우는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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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로 접어들자 스타들의 의상은 짙어졌다. 이번 주 많은 스타들이 공식 석상에서 블랙 의상을 입고 스타일을 뽐냈다. 블랙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전할 수 있기 때문에 가을겨울 시즌 늘 사랑받는 컬러다.
하지만 블랙이라고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과한 디테일, 어울리지 않는 코디는 세련미를 실종시켰다. 이번 주 맞춤옷 같은 블랙드레스를 입은 박하선이 베스트, 어색한 디자인과 길이의 드레스를 입은 김고은이 워스트에 올랐다.
Best - 박하선 "세련된 드레스, 당당한 포즈"
Good - 박규영 "패턴 드레스+부츠, 완벽 조합"
so-so - 연우 "깔끔하지만 밋밋한 미니드레스 코디"
bad - 이하늬 "상의하의 모두 힘준 부담백배 패션"
Worst - 김고은 "어정쩡한 길이, 어색한 코디"
[사진출처 = MBC/KBS/SBS/티빙]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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