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요 기업체 최장 9일간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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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이 최장 9일간 추석 연휴를 보낸다.
연휴 전후 주말과 휴일, 추석 공휴일 3일, 23일 노사 단체협약에 따른 휴무, 24일 임단협 타결 기념 특별휴무가 이어지면서 9일간 쉰다.
현대중공업 노사 단협상 명절 휴무는 4일이지만 연휴에 토요일이 끼어있어 대체 휴무를 가진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도 9일동안 추석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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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체는 24시간 가동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들이 최장 9일간 추석 연휴를 보낸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18일~26일 집단 휴무를 가진다. 연휴 전후 주말과 휴일, 추석 공휴일 3일, 23일 노사 단체협약에 따른 휴무, 24일 임단협 타결 기념 특별휴무가 이어지면서 9일간 쉰다.
현대중공업 노사 단협상 명절 휴무는 4일이지만 연휴에 토요일이 끼어있어 대체 휴무를 가진다.
아울러 현대중공업은 임직원 총 1만2600여명 중 노조원들에게는 명절 상여금으로 약정임금의 50%와 귀향비 50만원을 지급했다.
과장급 이상 비조합원들은 귀향비 50만원만 받게 된다.
회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연휴기간 가족 외 불필요한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이동시 개인 차량 이용 등을 당부했다.
같은 그룹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도 단협상 휴무일인 23일까지 6일간 쉰다. 임직원 3000여명에게는 명절 상여금으로 약정임금의 50%씩 지급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도 9일동안 추석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단체협약상 휴무 하루가 추가됐고 개천절 대체공휴일(10월 4일)을 앞당겨 24일에 쉬기로 했다.
울산공장 임직원 3만1000여 명에게는 귀향비 85만원씩 지급했다.
장기 휴무로 최근 생산 차질의 원인이 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재고량 확보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이에 반해 지역 주력산업의 또다른 한 축을 담당하는 석유화학업계는 연휴 없이 24시간 공정을 가동한다.
석유화학업계는 명절과 여름철 집단휴무에 들어갈 수 없는 대신 직원들이 개인 일정에 맞춰 연중 자유롭게 연·월차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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