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객 실화 막아라'..남부산림청, 추석연휴 산불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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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22일까지 산불방지 신속대응체제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남부산림청에 따르면 추석 전후로 성묘객 입산 활동 증가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인한 실내활동 제약에 따른 캠핑 및 산림휴양 인구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추석연휴 기간 남부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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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남부산림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22일까지 산불방지 신속대응체제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남부산림청에 따르면 추석 전후로 성묘객 입산 활동 증가와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인한 실내활동 제약에 따른 캠핑 및 산림휴양 인구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10년간 추석연휴 기간 전국 평균 1.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64%, 성묘객 실화 15%, 기타 원인미상 21%이다.
이에 따라 추석연휴 기간 남부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대응에 나선다.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신속히 투입해 초동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남부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다"며 "성묘 및 산림휴양 활동을 위해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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