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디자이너, 세계4대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

손민정 기자 입력 2021. 9. 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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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라이(LIE)와 비뮈에트(BMUET(TE))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2022 S/S 런던 패션위크' 참여 브랜드로는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와 서병문·엄지나 디자이너의 비뮈에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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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라이(LIE)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사진제공=라이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라이(LIE)와 비뮈에트(BMUET(TE))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 

이는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들의 런던 패션위크 진출을 위해 서울시와 영국패션협회가 협업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2022 S/S 런던 패션위크' 참여 브랜드로는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와 서병문·엄지나 디자이너의 비뮈에트가 선정됐다. 런던패션위크는 패션 필름 사전 제작 후 디지털 방식으로 송출된다.

배우 김지훈이 디자이너 라이(LIE)의 옷을 입고 있다./사진제공=라이
라이의 2022 S/S 시즌 컨셉은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절을 의미하는 '벨 에포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아픔과 고통으로 정체되고 퇴색된 현실을 벗어나 아름다웠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 

벨 에포크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함과 우아함을 재탄생시켜 역동적인 컷팅과 패턴과 정교한 테일러링을 통해 아름다운 여성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여기에 블루 계열의 포인트 컬러로 라이의 시그니쳐인 playful한 믹스 & 매치를 통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비뮈에트의 2022 S/S 시즌 컨셉은 남아있는 현실 즉 '잉여 현실'이다. 일상의 경험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인종, 성별, 나이 등 현실적 자아에서 벗어나 실제하지 않는 자아와 개성을 만나볼 수 있는 몽환적 일탈을 표현한다. 

디자이너 비뮈에트(BMUET(TE))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사진제공=비뮈에트
디자이너 비뮈에트(BMUET(TE))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다./사진제공=비뮈에트

손민정 기자 smins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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