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곡리 농촌 마을이 하루가 다르게 변모"
2021. 9. 18. 06:4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미곡리의 농촌 마을이 일신된다'라며 이곳이 개건보수공사를 힘있게 내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독특하게 설계된 소층 살림집들이 농업 근로자들의 생활상편리에 맞게 꾸려지고있으며 살림집 주변에 과일나무들을 많이 심어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도 벌어지고 있다"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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