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국 부강발전에 기여하는 연구 탐구..참된 애국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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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두번째 증서에 비낀 과학자의 양심'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석탄연구원 순천채굴공학연구소 연구사 김장설을 조명했다.
신문은 그가 부단한 연구를 통해 연구집단과 함께 석탄채취율을 높이면서 많은 노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다기능화된 관성-긁개식 적재운반설비를 개발도입했고 이를 인정받아 두 번째로 국과과학기술 성과도입증을 수여받았다면서 이러한 모습이 오늘의 시대가 바라는 참된 애국 과학자들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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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두번째 증서에 비낀 과학자의 양심'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석탄연구원 순천채굴공학연구소 연구사 김장설을 조명했다. 신문은 그가 부단한 연구를 통해 연구집단과 함께 석탄채취율을 높이면서 많은 노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다기능화된 관성-긁개식 적재운반설비를 개발도입했고 이를 인정받아 두 번째로 국과과학기술 성과도입증을 수여받았다면서 이러한 모습이 오늘의 시대가 바라는 참된 애국 과학자들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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