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 수확 한창인 북한 황주군 "잘 익은 곡식을 제때에"
2021. 9. 18. 06:44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역량을 집중하여 잘 익은 곡식을 제때에" 수확하자고 촉구했다. 신문은 황주군의 농촌들에서 강냉이 가을걷이가 한창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힘 선착순 10명, 찬성표결 후 코 만져 티 내라"…이승환 발언에 野 '들썩'
- "나라 개판인데 여행 갔어?" 46만 유튜버 국제부부에 달린 댓글
- "지하철서 '尹 탄핵 반대' 외치는 남성에 어깨·얼굴 맞았다" 목격담
- [탄핵 가결]"12일간의 불안 끝났다" 국회 앞 환호…광화문 비명(종합)
- 열흘간 집무실 지킨 월담 우원식 '퇴근'…"버텨 주셔서 감사"
- 중고 거래 '3000원 탄핵봉' 알고보니…"구치소 간 김호중 응원봉"
- "집회 참석자들 싸우고 신랑·신부 고립"…화장실 막은 호텔 해명
- 명태균 "尹은 나 총살하려 하고 野는 약속 어겨"→ 박주민 "교도소 담 넘으란 말이냐"
- '46세' 이지아, 외계에서 온 듯한 동안 미모…화사 비주얼 [N샷]
- 최민식 "환갑 넘어 '계엄' 또 겪다니…'탄핵봉' 든 젊은이들에 미안"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