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무산시멘트공장, 계획 완수 위한 힘찬 투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고무산세멘트(시멘트)공장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이 5개년 계획의 첫해 인민경제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스스로 더 많은 일감을 맡아 나서는 자각성과 헌신성,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공격 정신이 일터마다에서 나래치는 속에 지금 시멘트 생산에서는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고무산세멘트(시멘트)공장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이 5개년 계획의 첫해 인민경제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스스로 더 많은 일감을 맡아 나서는 자각성과 헌신성,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공격 정신이 일터마다에서 나래치는 속에 지금 시멘트 생산에서는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나라 개판인데 여행 갔어?" 46만 유튜버 국제부부에 달린 댓글
- 중고 거래 '3000원 탄핵봉' 알고보니…"구치소 간 김호중 응원봉"
- 홍준표 "'尹 물러가라'고 하면 될 일…굳이 감옥 보내야 하나"
- "집회 참석자들 싸우고 신랑·신부 고립"…화장실 막은 호텔 해명
- "나 임신" 알리자 군대 가버린 남친…'17일 아기' 죽였지만 고작 3년형
- 명태균 "尹은 나 총살하려 하고 野는 약속 어겨"→ 박주민 "교도소 담 넘으란 말이냐"
- '46세' 이지아, 외계에서 온 듯한 동안 미모…화사 비주얼 [N샷]
- 최민식 "환갑 넘어 '계엄' 또 겪다니…'탄핵봉' 든 젊은이들에 미안" 사과
- "한동훈 사살" 김어준 발언에 속기사 '동공 확장'…"우리 모두의 표정"
- "집회 참석 팬들 따뜻하길"…아이유, 빵에 국밥까지 선결제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