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블랙핑크인 줄 알았네..목사 남편도 놀랄 무대의상
강효진 기자 2021. 9.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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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랄라랜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본방사수. 반짝이 의상 트롯"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핑크와 은색 스팽글로 만들어진 화려한 의상을 입고 헤어, 메이크업까지 완벽한 무대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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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유리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랄라랜드'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본방사수. 반짝이 의상 트롯"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핑크와 은색 스팽글로 만들어진 화려한 의상을 입고 헤어, 메이크업까지 완벽한 무대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다. 헤어 컬러 역시 브릿지를 넣는 등 블랙핑크와도 같은 변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다. 현재 채널A 음악 프로그램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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