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발언 되새기며 학습하는 북한 공장 일꾼들
2021. 9. 18. 06:27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평천일용필수품공장의 일꾼들이 김정은 당 총비서의 발언을 새기며 자기들이 맡고 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자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것이 경애하는 총비서(김정은) 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오빠, 힘 좋다…여자들이 좋아한다" 김건희 여사가 '손금' 보며 한 말
- "'파평 尹' 성씨 혼자 쓰나…매국노 윤덕영 닮았다" 尹 족보 논란
- 아내 속옷 '킁킁'…"땀 냄새 안 난다, 불륜하네" 의처증 유명 셰프의 집착
- "한동훈 사살" 김어준 발언에 속기사 '동공 확장'…"우리 모두의 표정"
- 조국 "감옥 가면 턱걸이, 푸시업, 스쾃, 책 읽기…슬감생" 다 계획이 있다
- 5명 살리고 떠난 30세 청년…"아들아, 너라면 잘했다고 응원했겠지"
- "김밥 500줄 선결제, 집회 참가자 꼭 들르세요" 알림문 붙인 식당
- 이수정 "尹 탄핵당해도 선관위 털어야"…이준석 "망상, 이런 사람 빨리 퇴출"
- "가슴에 자신, 아래에도 구멍 낼 것"…'홍대 박스녀' 1심 음란죄 벌금형
- 시신 지문으로 대출까지…김천 오피스텔 살인범은 31세 양정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