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美가 날린다..방탄소년단 진, 눈부신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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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전 세계 팬심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진아 비하인드 영상 맞지? NG장면이 없는 것 같아 완벽해", "우리 진이는 조명이 사실 필요없지 후광이 비추잖아?", "석진이 롱코트 입는 모습은 반칙이야 마치 세자저하같잖아", "어쩜 마침 진이 촬영할 때 그림처럼 바람이 부냐 신기해 진이는 온 만물이 다 도와주는 듯해", "석진아 나는 어기영차 영상 보고 서울을 더 애정하게 됐어 고마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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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비지트서울 TV(VisitSeoul TV) 유튜브 공식 채널은 서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의 비하인드 영상 'EoGiYeongCha Seoul BTS (Behind the scenes)'을 공개했다.
진이 단아한 흑발, 무결점 피부, 꽃이 새겨진 청색의 롱코트를 입어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한층 돋보였다.
진은 바람마저도 진의 미모를 빛내주기 위해 불어오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대나무가 울창한 길에서 촬영을 했다.
진이 턱을 손으로 쓸어 내리고, 구령을 외치기 위해 한쪽 팔을 들어 올리는 등의 물이 흐르는 것처럼 매끄럽게 이어지는 포즈를 해 프로 홍보대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진은 무대의 위, 아래 후방에서 비추는 조명을 받으며 앞으로 멋지게 걸어 나왔다. 진은 이어 뒤를 돌아봤고 한 손을 들으면서 전 세계에 지치고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듯 '서울'이라고 힘차게 외쳤다.
팬들은 "진아 비하인드 영상 맞지? NG장면이 없는 것 같아 완벽해", "우리 진이는 조명이 사실 필요없지 후광이 비추잖아?", "석진이 롱코트 입는 모습은 반칙이야 마치 세자저하같잖아", "어쩜 마침 진이 촬영할 때 그림처럼 바람이 부냐 신기해 진이는 온 만물이 다 도와주는 듯해", "석진아 나는 어기영차 영상 보고 서울을 더 애정하게 됐어 고마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EOUL X BTS] EoGiYeongCha Seoul BTS (Behind the Scenes), VisitSeoul TV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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