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왔어요'..한국민속촌 18~22일 추석맞이 특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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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추석 연휴를 맞아 18~22일 특별 행사 '추석이 왔어요'를 진행한다.
올벼심리, 성주고사, 송편 빚기 등 추석 명절에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세시 행사가 가득하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추석을 맞아 새롭게 '올벼심리' 세시 행사를 선보인다.
배일환 한국민속촌 학예팀장은 "민족 대 명절을 맞아 한국민속촌에서 전통의 재미를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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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추석 연휴를 맞아 18~22일 특별 행사 ‘추석이 왔어요’를 진행한다.
올벼심리, 성주고사, 송편 빚기 등 추석 명절에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세시 행사가 가득하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추석을 맞아 새롭게 ‘올벼심리’ 세시 행사를 선보인다.
올벼심리는 잘 여문 벼를 골라 절구에 찧어 조상에게 대접하고 이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것이다.
관람객은 직접 벼를 절구에 찧어보는 등 올벼심리의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다.
추석 대표 의식인 ‘성주고사’는 농악단의 흥겨운 장단과 함께 가정을 지키는 성주신에게 집안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다.
성주고사는 21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양반가 앞에서는 내 손으로 직접 추석 송편을 빚어 보는 송편 빚기 체험이 진행된다.
매일 오후 4시에는 명절에 이웃들과 정을 나누던 풍습에 따라 가족·친구와 송편을 나눠 먹는 시간이 마련된다.
민속마을 22호에는 쉬어가며 즐길 수 있는 교육 전시 ‘추석날의 추억별당’이 열린다.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을 빌려주고 직접 차린 차례상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수확의 계절 가을과 연관된 생활 풍속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추수를 대비하기 위해 민속 마을 들판에 설치한 쇠통과 농악을 직접 치고 허수아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국민속촌을 가로지르는 지곡천에는 짚으로 만든 짚 배들이 수십 개 띄워져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특별 공연 ‘강강술래’와 ‘길놀이’도 펼쳐진다.
한국민속촌 강강술래는 기악 공연과 함께 재해석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가을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감성기악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배일환 한국민속촌 학예팀장은 “민족 대 명절을 맞아 한국민속촌에서 전통의 재미를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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