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잘생긴 영어 천재 5살 아들+집 공개 예고 "CF에 나오는 집 아니야?"(솔로 육아)

박정민 2021. 9. 18. 0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림이 44개월 5살 훈남 아들과 집을 공개한다.

9월 1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방송 말미 채림과 5살 아들 민우의 일상이 예고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채림 아들 민우는 "엄마 옷 왜 예쁘게 입었어?" "머리 묶어도 예쁜데"라며 심쿵 멘트를 던지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평소 "우리 집에도 있는 건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채림의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집도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채림이 44개월 5살 훈남 아들과 집을 공개한다.

9월 1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방송 말미 채림과 5살 아들 민우의 일상이 예고됐다.

김나영, 김현숙은 채림의 일상이 공개된다는 이야기에 "어떤 엄마일지 궁금하다" "아이 심리도 잘 알 것 같다"며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채림 아들 민우는 "엄마 옷 왜 예쁘게 입었어?" "머리 묶어도 예쁜데"라며 심쿵 멘트를 던지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민우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김현숙은 "잘생겼다 진짜로"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채림은 흐뭇한 웃음을 보였다.

특히 민우는 아침부터 알파벳을 읊는가 하면, 자유자재로 영어를 구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나영은 "천재 아니야?"라고 감탄했고 김현숙은 "학습하는 스킬이 장난 아닌 것 같다"며 놀랐다.

평소 "우리 집에도 있는 건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채림의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집도 공개됐다. 으리으리한 집 크기에 김현숙은 "CF에 나오는 집 아니야?"라며 놀랐다. 김나영은 냉장고 3대를 보며 "한 사람당 냉장고 한 대냐"라며 감탄했다. 이에 더해 간식 7종은 물론 농구 골대부터 피아노, 범퍼카까지 갖추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