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멍 때리는 모습이 이렇게 예쁘다니..♥10살 연하가 반할만하네

신수정 인턴기자 2021. 9. 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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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갈색의 단발머리 스타일과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한곳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멍의 시간이 필요하죠. 아름다우십니다", "헉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는 이마저도 화보네요", "파워 요정"등의 댓글을 남기며 바다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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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출처| 바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갈색의 단발머리 스타일과 어깨가 드러나는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한곳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움푹 파인 쇄골과 살짝 드러난 가녀린 어깨라인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또 입을 벌리고 멍 한 표정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멍의 시간이 필요하죠. 아름다우십니다", "헉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는 이마저도 화보네요", "파워 요정"등의 댓글을 남기며 바다의 미모를 칭찬했다.

바다는 2017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 하나를 얻었다. 최근 MBN 예능 '보이스킹'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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