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머리채 잡은 아들에 공손한 부탁 "좀 놔줄래"
신수정 인턴기자 2021. 9. 1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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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좀 놔줄래"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과 함께 누워있는 모습으로 아들에 손에 잡혀있는 머리카락이 웃음을 자아냈다.
2019년 11살 연하 축구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한 배윤정은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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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좀 놔줄래"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아들과 함께 누워있는 모습으로 아들에 손에 잡혀있는 머리카락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9년 11살 연하 축구선수 출신 코치와 결혼한 배윤정은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배윤정은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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