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서도 철벽수비 선보인 김민재

페네르바흐체 홈페이지 2021. 9. 1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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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페네르바흐체의 수비수 김민재(오른쪽)가 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상대 수비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김민재는 UEL 데뷔전인 이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상대의 공격을 끊었다.

팀은 1-1로 비기며 조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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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페네르바흐체의 수비수 김민재(오른쪽)가 1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상대 수비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김민재는 UEL 데뷔전인 이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상대의 공격을 끊었다. 팀은 1-1로 비기며 조 2위에 올랐다.

사진 출처 페네르바흐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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