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주의 지수 2.0' 활용해 조직문화 진단.. 12월 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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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을 활용해 조직문화 진단에 나섰다.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스스로 학교 민주주의 문화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은 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발판"이라며 "학교공동체 모두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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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시작된 진단은 오는 11월5일까지 이어진다.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2575곳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70여만명이 온라인시스템에 접속해 진행한다.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스스로 학교 민주주의 문화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2015년 도교육청이 개발한 진단 도구를 올해부터 개선해 적용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자율구성 문항 비율 확대, 서술형 문항 추가, ‘교육과정 민주주의’와 ‘학교자치’ 강조, 개인 ID 부여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등 지난 6년간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반영했다. 아울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앞서 모의 설문조사와 지역별 토론회도 마쳤다.
일선 학교에선 올 12월 초쯤 학교별 2021 민주주의 지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은 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발판”이라며 “학교공동체 모두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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