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확산세 중 연휴 돌입..풍선효과 우려

KBS 입력 2021. 9. 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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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2,008명늘어 73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에만 738명 등 확진자의 80% 가까이가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이런 수도권 확산세가 추석 고향 방문 등을 통해 비수도권으로 번질 우려가 나오는데요.

방역당국도 아직 코로나와의 힘겨운 싸움이 진행되고 있음을 잊지 말아달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 : "명절대이동으로 인해 비수도권으로의 풍선효과가 현실화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상이 느껴지시면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을 찾아뵙기 전에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접종 시작 204일 만인 오늘 70%를 돌파했습니다.

오늘부터는 잔여백신으로도 2차 접종이 가능해진 만큼 접종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인데요.

추석 연휴 동안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포털 사이트에서 '명절 병원'을 검색하거나 인터넷 응급의료포털에서 문 연 의료기관이 어딘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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