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남궁민, 톰하디 연상케 하는 남성미 폭발 자태 '성난 근육' [TV캡처]

백지연 기자 입력 2021. 9. 17. 2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남궁민이 남다른 남성미로 탄성을 자아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남궁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2년 만에 스튜디오에 나타난 모습이었다.

남궁민은 "이번에 맡게 된 역할이 국정원 요원"이라며 "역할을 맡게 되면서 좀 더 사나워 보이고 공격적이게 보이기 위해서 운동을 많이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궁민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 남궁민이 남다른 남성미로 탄성을 자아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남궁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은 2년 만에 스튜디오에 나타난 모습이었다. 톰하디를 연상시키는 듯한 남성미로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이번에 맡게 된 역할이 국정원 요원"이라며 "역할을 맡게 되면서 좀 더 사나워 보이고 공격적이게 보이기 위해서 운동을 많이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셔츠가 터지려고 한다"며 놀라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