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91% 신청
이이슬 2021. 9. 17. 23:39
[KBS 울산]울산지역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대상자의 90%를 넘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오후 기준, 울산지역 대상자 91%가 지원금 신청을 마쳤으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신청한 사람이 65%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요일과 관계 없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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