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동남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 최우수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035sdj@naver.com)]인제대학교 LINC+사업단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년 동남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에서 인제대 제약공학과 어방동클라스(김동명, 여희구, 정시현, 정찬진)팀이 최우수상(울산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울산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인제대 제약공학과 어방동클라스팀은 "토론 준비과정에서 동남권역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인제대학교 LINC+사업단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년 동남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에서 인제대 제약공학과 어방동클라스(김동명, 여희구, 정시현, 정찬진)팀이 최우수상(울산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제대 LINC+사업단과 동남권 LINC+사업협의회 10개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토론회는 인제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울산대, 부경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 총 10개 대학 37명 학생들이 참가했다.
부·울·경 동남권 도시통합 추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입장 운영시간, 지하철 운영 감축, 동남권 신도시 지속적인 개발, 동남권 관문공항,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을 주제로 토너먼트식 찬반 토론을 펼쳤다.
최우수상(울산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한 인제대 제약공학과 어방동클라스팀은 “토론 준비과정에서 동남권역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근조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국회 앞 자영업자 분향소 이틀째 풍경
- 천장인줄 알았는데 지붕 뚫는 아파트값, '아파텔'로 잡는다고?
-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 100년 뒤 인구 1500만 명 시대,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
- '청년의 날' 행사에서 청년들 연행한 경찰
- 귀성 시작하는 17일, 코로나19 확진자 2000명 넘어
- '고발사주', '제보사주' 뒤엉킨 소용돌이 대선
- 한국이 '전체주의 국가'?...워싱턴에서도 '여의도 정치' 하는 한국 정치인들
- 홍준표 "윤석열, 보수궤멸 원죄" vs 윤석열 "홍준표 때문"
- 믿음의 인간, 김종철과 그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