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살려주세요"..자영업자의 호소

최기성 입력 2021. 9. 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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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곳곳 아우성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

거리 두기 강화 이후 손님은 더 줄고

"생활고로 최소 22명 극단적 선택"

[최원봉 /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사무총장 : 누구도 우리의 고통을 들어주거나 대변하지 않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직원 둔 자영업자 수 31년 만에 최저 기록

자영업자 39.4% "현재 폐업 고려 중"

폐업 생각 중인 이유는?

매출액 감소(45%)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26.2%)

대출 상환 부담과 자금 사정 악화(22%)

조사의뢰자 : 한국경제연구원 조사기관 : 모노리서치 조사일시 : 2021년 8월 10일 ~ 8월 25일

[유한근 / 서울 길동 유흥주점 운영 : 계속 못 하게 할 게 아니라, 그게(집합금지) 좀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나.]

"살려주세요"…자영업자의 호소

편집 : 김자월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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