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족·직장동료 간 감염 등 40명 추가 확진..누적 5755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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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된 가족·직장 동료·지인과 접촉한 14명은 연쇄 감염됐다.
진천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외국인의 직장 동료 2명이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됐다.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 동료 4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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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5분 현재 청주시 25명, 진천군 6명, 충주시 5명, 괴산군과 음성군 각 2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추가 발생했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5분 현재 청주시 25명, 진천군 6명, 충주시 5명, 괴산군과 음성군 각 2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죽제조업체와 음성 지역의 섬유업체 관련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누적 감염자는 각각 8명과 10명이다.
확진된 가족·직장 동료·지인과 접촉한 14명은 연쇄 감염됐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 6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지난 15일 몽골에서 입국한 60대 외국인과 16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30대 외국인도 확진됐다.
무증상 선제 검사를 한 20대 외국인도 감염됐다.
진천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외국인의 직장 동료 2명이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됐다.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 동료 4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지난 15일 감염된 30대 외국인의 지인 2명이 확진됐다. 발열과 두통 증상이 나타난 20대와 수원시 확진자의 10대 가족도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감염 사실이 확인된 50대의 10대 가족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괴산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한 30대 외국인과 그의 직장 동료가 감염됐다. 모두 두통 증상을 보였다. 음성에서는 전날 확진된 40대의 가족 2명이 감염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5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4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충북도민 160만명 중 113만9595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5689건이다. 중증사례 신고는 70건이며 사망자는 41명이다. 이들 외 5578건은 예방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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