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기준 1,911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13명 증가
안희재 기자 2021. 9. 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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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오늘(17일)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13명 많은 1,9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 중간 집계치보다 197명 많은 것으로, 신규 확진자의 75.4%가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 2천 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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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오늘(17일) 밤 9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13명 많은 1,9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주 금요일 중간 집계치보다 197명 많은 것으로, 신규 확진자의 75.4%가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 2천 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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