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러 김나영, 파격 수영복 패션→막간 혼캠핑에 광대 승천 "자꾸 웃음 나"(내가키운다)[종합]

박정민 입력 2021. 9. 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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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아들 이준, 신우와 함께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월 1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이를 데리고 캠핑을 떠났다.

이날 김나영은 "유일한 낙이다. 캠핑장에서 자연을 보고 아이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면 확 충전된다"며 "지난여름에 캠핑장에서 열흘 정도 있었다"며 남다른 캠핑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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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나영이 아들 이준, 신우와 함께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9월 1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김나영이 아들 신우, 이준이를 데리고 캠핑을 떠났다.

이날 김나영은 "유일한 낙이다. 캠핑장에서 자연을 보고 아이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면 확 충전된다"며 "지난여름에 캠핑장에서 열흘 정도 있었다"며 남다른 캠핑 사랑을 드러냈다. 아이들과 이것저것 심어둔 텃밭에서 저녁 반찬거리를 직접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계곡에서 물놀이도 즐겼다. 김나영은 계곡에 들어가기 전 주섬주섬 바지를 벗었고 채림은 "저 엄마 뭘 벗는 거야"라며 놀랐다. 수영복을 입은 김나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김현숙은 "계곡에서 원피스 수영복 입냐"라며 놀랐고 유세윤은 "아 파리 가서 해"라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수영할려면 수영복 입어야죠"라며 반박했다.

계곡 인싸로 거듭난 김나영은 "저는 수영에 진심이다. 수영을 할 땐 수영복을 입어야 한다는 게 있다. 물에 들어가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남다른 수영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수영을 그렇게 잘하지 못했다. 신우를 임신했을 때 수영 강습을 받았다. 아이가 태어나면 같이 놀려고"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아이들과 함께 계곡에서 수영을 즐기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로 에너지를 소진한 김나영은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저녁을 준비했다. 홀로 남아 음식을 준비하며 불 피우기도 거뜬하게 해냈다. 그러면서 요즘 핫한 캠핑 아이템 우대 갈비를 굽기 시작했다. 아이들 없이 혼자 즐기는 시간에 김나영은 "아이가 하나도 없이 혼자 있다는 게 너무 어색한데"라고 하더니 "왜 이렇게 자꾸 웃음이 나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너무 설렌다. 아이들 올까 봐 마음도 쫓기는 것 같고. 혼캠러처럼 커피도 한잔하고 싶은데"라며 아쉬워했다.

신우, 이준은 엄마 김나영이 구운 우대갈비 먹방을 펼치며 군침을 자극했다. 신나는 먹방을 펼친 신우, 이준은 방탄소년단 노래에 맞춰 깨알 댄스 타임을 가졌다. 이를 본 유세윤은 "량현량하 좀 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꽉 찬 하루를 보낸 김나영은 한껏 지친 얼굴로 "캠핑의 꽃은 불멍이다. 그 시간이 굉장히 힐링이다"고 말했다. VCR을 본 김나영은 "어머 얼굴 너무 슬퍼 어떡해"라고 당황했고 김현숙은 "몸은 힘든데 나영씨가 좋아하니까 재밌는 거다"고 위로했다.

장거리 운전부터 텐트치기까지 바쁜 하루를 보낸 김나영은 "힘들지 않다. 갔다 오면 더 힘을 얻어서 온다"며 아이들과 캠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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