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조윤희 딸 로아, 박성광 선물에 '눈물'

차혜영 2021. 9. 17. 22: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내가 키운다 (사진=방송캡처)


'내가 키운다' 조윤희의 딸 로아가 박성광의 선물에 울음이 터졌다.

1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조윤희는 평소 친분이 있던 윤박과 박성광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박성광은 로아를 위한 선물로 '모녀 커플룩'을 준비했다. 조윤희는 박성광의 선물에 감탄했지만 로아는 윤박의 공주 선물 세트를 더 마음에 들어 했다.

박성광은 로아에게 꿋꿋이 선물을 어필하려 노력했고, 조윤희는 "(엄마랑)커플 옷이다"라고 설득하려 했지만 결국 로아는 눈물을 보여 박성광을 당황하게 했다.

조윤희는 우는 로아를 달랬고 로아는 박성광에 "삼촌 감사합니다"라며 애교 가득한 인사로 삼촌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