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 캠페인' 참여

2021. 9. 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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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sdj@naver.com)]창원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문화의 달 행사 홍보에 동참하기 위해 '문화의 달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는 올해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2021년 문화의 달' 행사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허 시장은 "10월 문화의 달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로 인해 사람도 흥겹고, 창원의 문화가 흥겨워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도 흥(興)이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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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문화의 달은 흥(興) 이다'  SNS에 피켓 게재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창원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문화의 달 행사 홍보에 동참하기 위해 '문화의 달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는 올해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2021년 문화의 달' 행사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허성무 창원시장.         ⓒ창원시
지난 1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릴레이 챌린지' 형태의 참여를 시작으로 이날 허성무시장이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회장의 추천으로 동참하게 됐다.

허성무 시장은 “나에게 문화의 달은 흥(興)이다”라고 쓴 피켓을 든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허 시장은 “10월 문화의 달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로 인해 사람도 흥겹고, 창원의 문화가 흥겨워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도 흥(興)이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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