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와 각자 돈 관리, 생활비는 반반"('국민 영수증')
이다겸 입력 2021. 9. 17.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생활비를 반반 낸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와 결혼 2년차인 강남은 "아직도 신혼이다. 분위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 관리는 누가 하냐는 질문에 강남은 "각자"라며 "생활비는 100만 원 씩 낸다"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생활비를 반반 낸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에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강남에 대해 “와이프를 위해 카드를 쓰는 남자”라고 소개했다. 전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와 결혼 2년차인 강남은 "아직도 신혼이다. 분위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 관리는 누가 하냐는 질문에 강남은 "각자"라며 "생활비는 100만 원 씩 낸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진짜 이상화를 위해서만 돈을 쓰냐"는 말에 "10만원 이상 되는 큰 돈은 상화 씨가 쓴다. 떡볶이 이런 건 거의 제가 사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KBS Joy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블랙핑크 제니, 이 사진 한 장으로 뉴욕 뒤집었다
- `보복협박 혐의` 양현석, 공익제보자 휴대폰 포렌식 조작 의심[종합]
- 소유진 기부,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로 5000만원 쾌척
- [종합] `야생돌` 45인 참가자, 체력 테스트→줄리엔강 `근력 프로`로 등장
- ‘식스센스2’ 제시 “샤이니 키와 오늘부터 사귈 것” 통보
- 자승스님, 유언장에 "함께 못해 죄송…종단 미래 잘 챙겨달라"(종합)
- 미술계 ‘파워 100인’에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 92위, 양혜규 71위 선정 - 매일경제
- “눈빛=관광상품”…‘웰컴투 삼달리’ 로코장인이 빚은 힐링 로맨스[종합]
- 문체부, 12월 한달간 공연 무단 촬영 `밀캠` 집중 단속
- ‘이재’ 감독 “서인국·박소담, 6개월 이상 공들인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