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휴폐업 소상공인 대상 공공일자리 400개 제공

이재경 입력 2021. 9. 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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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춘천시는 코로나19로 휴·폐업했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16억 원을 투자해 희망 키움 일자리 400개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일자리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선발된 소상공인은 다음 달(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간 춘천시청과 시 산하기관 등에서 지역사회서비스 업무를 맡게 됩니다.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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