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가 격리자 관리 긴급 대응반 운영
박상용 입력 2021. 9. 17. 22:16
[KBS 춘천]추석 연휴 코로나19 자가 격리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긴급 대응반이 운영됩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내일(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긴급 대응반을 편성하고, 170여 명의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코로나19 자가 격리자를 실시간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자택 격리자의 무단 이탈 등을 중점 관리할 방침입니다.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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