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미소년 뺨치는 꽃미모 [리포트:컷]

김은정 2021. 9. 17. 2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주영이 꽃미모를 뽐냈다.

17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rn perm rum pum pum pum"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영은 중단발 펌 헤어스타일로 미소년 같은 꽃미모를 자랑했다.

또 이주영은 뽀얀 피부를 뽐내며 입에 공기를 넣은 '뿌' 입모양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주영이 꽃미모를 뽐냈다.

17일 이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rn perm rum pum pum pum"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영은 중단발 펌 헤어스타일로 미소년 같은 꽃미모를 자랑했다. 눕셀카를 찍은 그는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나른한 눈빛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또 이주영은 뽀얀 피부를 뽐내며 입에 공기를 넣은 '뿌' 입모양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그 모습에 이동휘는 "컬굿"이라고 짧게 감탄했고, 팬들은 "지저스" "너무 귀엽다" "진짜 예쁘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주영은 지난 3월 종영한 OCN 드라마 '타임즈'에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주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