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0명 확진..청주 등 5개 시군서 산발감염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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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까지 청주 25명, 진천 6명, 충주 5명, 진천·음성 각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내 감염이 12명이고, 지인이나 직장동료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이 17명이다.
특히 이날 확진자 가운데 40%에 육박하는 15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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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7/yonhap/20210917221015088oyaa.jpg)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까지 청주 25명, 진천 6명, 충주 5명, 진천·음성 각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가족 내 감염이 12명이고, 지인이나 직장동료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이 17명이다.
증상발현과 입원 등을 위한 선제검사에서도 9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해외 입국자 2명도 있다.
특히 이날 확진자 가운데 40%에 육박하는 15명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청주 소재 가죽제품 제조업체에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인원이 8명으로 늘었다.
청주의 한 중학교에는 학생 2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학내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음성군 소재 섬유필터 제조업체에 다니는 청주 거주 1명도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진천에서는 지난 16일 확진된 외국인의 직장동료 3명(외국인)이 연쇄감염됐다.
이들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천755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백신 접종자는 113만9천595명이고, 5천689건의 이상반응 신고가 접수됐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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